우드여신의 골프 성장 스토리

지난 포스팅에 이어 적어보는태국 파타야 치찬CC 라운딩 후기!​⬇️ 지난 포스팅 ⬇️https://wood-goddess.tistory.com/9​치찬 CC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골프장으로파타야 도심으로부터 40분 정도​ 떨어진 곳에위치해 있어요​그래서 이번에도 볼트 불러서 이동!​이날 티오프는 오전 7시 50분 즈음이라넉넉히 2시간 전에 출발했답니다​ 치찬 CC    시암 롤링힐스 CC보다 상대적으로 연식이더 오래돼 보이는 치찬 CC예요​전체적으로 롯데월드 느낌이랄까밝고, 따뜻한 분위기의 클럽 하우스입니다​라커룸  라커룸에 1등으로 들어가서또 이렇게 라커룸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요 ㅎㅎ​(일본인 프로 사야카 타카하시 선수 라커가 있네용)​시설이 엄청 좋지는 않았습니다락커는 열쇠를 사용하고, 드라이기나구..

안녕하세요 민설이에요>_ 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[시암 롤링힐스 CC] 라운딩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 저희 티오프 시간은 오전 7시 48분이라숙소에서 오전 6시에 출발했어요 숙소(Z스루 바이 더 자인) -> 시암 롤링힐스 약 30-40분 소요되는데 일찍 가서 연습하려고서둘러 나왔답니다 새벽이지만 택시는 아주 잘 잡혔답니다(택시 잡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) 시암 롤링힐스 CC  클럽하우스 도착 직전 모습이에요캐디들이 나와있고, 체크인을 담당해주는 직원은따로 있었습닌다 시암 롤링힐스 클럽하우스 정말 아름답죠?태국 수많은 골프장의 그 어떤 클럽하우스보다도 웅장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에요 🥺  체크인을 할때는 따로 몽키트래블 바우처를 보여주지 않아도이름과..

안녕하세요 우드여신입니다☺️이번에 태국 파타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 태국이 또 골프의 성지다보니 4박 6일의 일정 중 이틀은라운딩을 다녀오기로 계획했습니다 태국 골프로는 작년에 방콕 수완나품 공항 인근"타나시티 CC"를 다녀온 경험이 있지만,파타야는 처음인지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더라고요 패키지로 갈 수도 있지만 조금 고생해도스스로 해내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ㅎㅎㅎㅋㅋ 이번 포스팅에서는 파타야 골프장 예약 방법과 골프장 캐디팁 등을 자세히 풀어볼게요!  1. 여행지 정하기 우선,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여행지를 정합니다.여행지에 따라갈 수 있는 골프장이 달라지거든요! (물론 가고 싶은 골프장을 고르고여행지를 정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) 저희는 이번에 휴양지 느낌으로바다와 먹거리, 풀빌라를 즐..

2024년 8월 라운딩 글입니다 :) 골린이던 제가..드디어 제대로 머리 올렸어요 ㅎㅎ 이번에 방문하게 된 골프장은 경기 이천에 위치한 비에이비스타CC입니다🍀  여름이라 골프 비수기이기도 하고,더운 날씨가 걱정되기도 했지만제 열정은 막을 수 없기에 화이팅 해서 다녀왔어요!! 회원제/퍼블릭 코스로 이루어진비에이비스타는 국내 타 골프장보다공략난이도가 쉬운 편이에요 저도 국내 첫 라운딩인만큼깨백(100타수 이하)로 목표를 잡고라운딩에 나섰습니다🥺체크인셀프&카운터 가능차에서 내려 골프백은 맡기고보스턴 백을 챙겨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이렇게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키오스크가 있어요 이곳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락커 번호표를 받아 락커룸(사우나)로들어가서 신발을 갈아신었어요:)  락커는 번호에 따라구역이 나뉘어 있어..

1. 드라이버 (Driver)가장 길고 헤드가 큰 클럽으로, 티샷에서 공을 가장 멀리 보내는 데 사용.2. 우드 (Wood)페어웨이 우드(3번, 5번 등)는 페어웨이에서 긴 거리를 보낼 때 사용하며, 드라이버보다 샤프트가 짧고 컨트롤이 쉬움.3. 아이언 (Iron)3~9번까지 번호별로 있으며, 번호가 작을수록 멀리 나가고 클럽 각도가 작음. 페어웨이, 러프, 해저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.4. 웨지 (Wedge)짧은 거리에서 높은 탄도를 만들거나 스핀을 줄 때 사용.종류: 피칭 웨지(PW), 갭 웨지(GW), 샌드 웨지(SW), 4-1. 로브 웨지(LW).벙커 탈출, 어프로치 샷 등에 필수적.5. 퍼터 (Putter)그린에서 공을 굴려 홀컵에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.블레이드형, 말렛형 등 다양한 ..

1. 드라이버 (Driver)가장 길고 헤드가 큰 클럽으로, 티샷에서 공을 가장 멀리 보내는 데 사용.2. 우드 (Wood)페어웨이 우드(3번, 5번 등)는 페어웨이에서 긴 거리를 보낼 때 사용하며, 드라이버보다 샤프트가 짧고 컨트롤이 쉬움.3. 아이언 (Iron)3~9번까지 번호별로 있으며, 번호가 작을수록 멀리 나가고 클럽 각도가 작음. 페어웨이, 러프, 해저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.4. 웨지 (Wedge)짧은 거리에서 높은 탄도를 만들거나 스핀을 줄 때 사용.종류: 피칭 웨지(PW), 갭 웨지(GW), 샌드 웨지(SW), 4-1. 로브 웨지(LW).벙커 탈출, 어프로치 샷 등에 필수적.5. 퍼터 (Putter)그린에서 공을 굴려 홀컵에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.블레이드형, 말렛형 등 다양한 ..

[골린이를 위한 골프 용어 총정리!!]1. 티샷 (Tee Shot) – 홀을 시작할 때 티박스에서 처음 치는 샷.2. 페어웨이 (Fairway) – 티샷 후 공이 향해야 하는 잘 정리된 잔디 구역.3. 러프 (Rough) – 페어웨이 주변의 길고 거친 잔디 구역으로, 공이 빠지면 치기 어렵다.4. 그린 (Green) – 홀컵이 있는 부드러운 잔디 구역으로, 퍼팅을 하는 곳.5. 퍼팅 (Putting) – 그린에서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해 하는 짧은 거리의 샷.6. 파 (Par) – 해당 홀에서 기준 타수(예: 파3, 파4, 파5)를 뜻하는 용어. 7. 버디 (Birdie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적게 홀을 마무리하는 것. 8. 보기 (Bogey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.9. 더..

24년 7월 라운딩 글입니다 :)골린이 지산CC 9홀 퍼블릭 다녀왔슴댜(퍼블릭은 회원제보다 저렴하고 관리가 덜 되는편!) 노캐디에 날씨도 비가 와서 사람이 적어 편하게 칠 수 있었답니다😚 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지산 퍼블릭!국내 라운딩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네요 11시 반 티업으로 좀 일찍 도착했는데사람이 없어 바로 라운딩 했습니다^^      지산 컨트리클럽 (지산CC) 클럽하우스락커 및 체크인주차하고 바로 클럽하우스 입장~~셀프로 백 꺼내고 체크인 합니다   카트는 자동카트 or 수동카트 선택이에요(자동카트는 실내, 수동카트는 실외에 배치) 수동카트는 무료,자동카트는 8,000원입니다^~^ 클럽 하우스에서 나와 수동 카트에 백 싣고 출발했어요=3 수동 카드 생각보다 밀기도 쉽고잘 나가더라구요?! 물론 ..

안녕하세요 여러분!골프 클럽 중 우드를 가장 잘치는 우드여신이에요(드라이버보다 우드가 더 멀리 나가는..🤣) 대학 시절 교양 수업에서 우연히 골프를 접하고이후에 푹 빠지게 됐어요 어느덧 구력 3년 차, 여전히 골린이지만다양한 골프 이야기 공유하면서 친해져봐요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