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린이를 위한 골프 용어 22가지 정리

[골린이를 위한 골프 용어 총정리!!]

1. 티샷 (Tee Shot) – 홀을 시작할 때 티박스에서 처음 치는 샷.

2. 페어웨이 (Fairway) – 티샷 후 공이 향해야 하는 잘 정리된 잔디 구역.

3. 러프 (Rough) – 페어웨이 주변의 길고 거친 잔디 구역으로, 공이 빠지면 치기 어렵다.

4. 그린 (Green) – 홀컵이 있는 부드러운 잔디 구역으로, 퍼팅을 하는 곳.

5. 퍼팅 (Putting) – 그린에서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해 하는 짧은 거리의 샷.

6. 파 (Par) – 해당 홀에서 기준 타수(예: 파3, 파4, 파5)를 뜻하는 용어.

7. 버디 (Birdie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적게 홀을 마무리하는 것.

8. 보기 (Bogey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.

9. 더블보기 (Double Bogey) – 기준 타수보다 두 타 더 치는 것.

10. 홀인원 (Hole-in-One) – 티샷 한 번으로 공을 바로 홀컵에 넣는 것.

11. OB (Out of Bounds) – 공이 경기 구역을 벗어나는 것, 1벌타를 받고 다시 쳐야 한다.

12. 해저드 (Hazard) – 벙커나 연못 같은 장애물 구역으로, 공이 빠지면 규정에 따라 벌타가 부과될 수 있다.

13. 벙커 (Bunker) – 모래로 된 장애물 구역으로, 탈출하기 어려운 구역 중 하나.

14. 드라이버 (Driver) – 티샷을 칠 때 쓰는 가장 긴 골프 클럽.

15. 아이언 (Iron) – 다양한 거리에서 사용하는 골프 클럽으로, 번호가 낮을수록 멀리 나간다.

16. 웨지 (Wedge) – 짧은 거리에서 공을 높이 띄우거나 스핀을 줄 때 사용하는 클럽.

17. 퍼터 (Putter) – 그린 위에서 공을 굴려 홀컵에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.

18. 스크램블 (Scramble) – 미스샷을 했을 때 다음 샷으로 잘 만회하는 능력.

19. 드로우 (Draw) – 공이 왼쪽으로 살짝 휘어지는 샷(오른손잡이 기준)

20. 훅 (Hook) –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샷(오른손잡이 기준).

21. 페이드 (Fade) – 공이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지는 샷(오른손잡이 기준).

22. 슬라이스 (Slice) – 공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샷(오른손잡이 기준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