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드여신의 골프 성장 스토리

2024년 8월 라운딩 글입니다 :) 골린이던 제가..드디어 제대로 머리 올렸어요 ㅎㅎ 이번에 방문하게 된 골프장은 경기 이천에 위치한 비에이비스타CC입니다🍀  여름이라 골프 비수기이기도 하고,더운 날씨가 걱정되기도 했지만제 열정은 막을 수 없기에 화이팅 해서 다녀왔어요!! 회원제/퍼블릭 코스로 이루어진비에이비스타는 국내 타 골프장보다공략난이도가 쉬운 편이에요 저도 국내 첫 라운딩인만큼깨백(100타수 이하)로 목표를 잡고라운딩에 나섰습니다🥺체크인셀프&카운터 가능차에서 내려 골프백은 맡기고보스턴 백을 챙겨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이렇게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키오스크가 있어요 이곳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락커 번호표를 받아 락커룸(사우나)로들어가서 신발을 갈아신었어요:)  락커는 번호에 따라구역이 나뉘어 있어..

1. 드라이버 (Driver)가장 길고 헤드가 큰 클럽으로, 티샷에서 공을 가장 멀리 보내는 데 사용.2. 우드 (Wood)페어웨이 우드(3번, 5번 등)는 페어웨이에서 긴 거리를 보낼 때 사용하며, 드라이버보다 샤프트가 짧고 컨트롤이 쉬움.3. 아이언 (Iron)3~9번까지 번호별로 있으며, 번호가 작을수록 멀리 나가고 클럽 각도가 작음. 페어웨이, 러프, 해저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.4. 웨지 (Wedge)짧은 거리에서 높은 탄도를 만들거나 스핀을 줄 때 사용.종류: 피칭 웨지(PW), 갭 웨지(GW), 샌드 웨지(SW), 4-1. 로브 웨지(LW).벙커 탈출, 어프로치 샷 등에 필수적.5. 퍼터 (Putter)그린에서 공을 굴려 홀컵에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.블레이드형, 말렛형 등 다양한 ..

[골린이를 위한 골프 용어 총정리!!]1. 티샷 (Tee Shot) – 홀을 시작할 때 티박스에서 처음 치는 샷.2. 페어웨이 (Fairway) – 티샷 후 공이 향해야 하는 잘 정리된 잔디 구역.3. 러프 (Rough) – 페어웨이 주변의 길고 거친 잔디 구역으로, 공이 빠지면 치기 어렵다.4. 그린 (Green) – 홀컵이 있는 부드러운 잔디 구역으로, 퍼팅을 하는 곳.5. 퍼팅 (Putting) – 그린에서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해 하는 짧은 거리의 샷.6. 파 (Par) – 해당 홀에서 기준 타수(예: 파3, 파4, 파5)를 뜻하는 용어. 7. 버디 (Birdie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적게 홀을 마무리하는 것. 8. 보기 (Bogey) – 기준 타수보다 한 타 더 쳐서 홀을 끝내는 것.9. 더..

안녕하세요 여러분!골프 클럽 중 우드를 가장 잘치는 우드여신이에요(드라이버보다 우드가 더 멀리 나가는..🤣) 대학 시절 교양 수업에서 우연히 골프를 접하고이후에 푹 빠지게 됐어요 어느덧 구력 3년 차, 여전히 골린이지만다양한 골프 이야기 공유하면서 친해져봐요🥳